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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기관지염"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32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의료진 (2)
  • 윤기욱( 尹起旭 / Yun, Ki Wook )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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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 열(발열), 임파선염, 예방접종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 최은화( 崔恩華 / Choi, Eunhwa ) [감염]

    세부전공폐렴,모세기관지염,뇌막염,임파선염,급성부비동염,급성중이염,여행자감염,패혈증,수족구병,성홍열,결핵,열(발열),발진,예방접종(일반, 항암/이식환자),가와사키,발열발진성 질환의 진단, 치료, 교육,결핵의 진단, 치료, 교육,감염성 폐렴의 진단, 치료, 교육,림프절염의 진단, 치료, 교육,해외 여행 전 건강 상담, 백신 접종, 예방약 준비,발열성 질환의 진단, 치료, 교육,항암요법/이식 후 감염의 진단, 치료, 교육,예방접종 시행 및 교육,폐렴, 열(발열), 결핵, 예방접종,진단,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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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진료과/의료진 > 소아청소년과
진료과/센터/클리닉 (4)
폐색성세기관지염 클리닉

1. 대상질환 감염 후 폐색성세기관지염(postinfectious bronchiolitis obliterans), 이식 후 폐색성세기관지염(posttransplantation bronchiolitis obliterans), 약물유해반응 연관 폐색성세기관지염(bronchiolitis obliterans as a severe complication of adverse drug response), 스와이어제임스맥러드 증후군(Swyer-James-Mclaud syndrome) 2. 소개 폐색성세기관지염은 심한 호흡감염이나 동종이식 후 숙주반응 후 발생하는 병으로, 드물게는 중증 약물 유해반응의 일환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종말 세기관지 이하의 하부 호흡기에 발생한 광범위한 염증 반응과 그에 따른 손상 ? 수복 반응의 결과로 세기관지가 좁아져 폐포에 공기가 잘 도달하지 못하게 되어 기침 및 호흡곤란이 발생합니다. 이 병은 예후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완치가 어렵고 진행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어,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호흡부전에 빠지기 쉬운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보고에 따르면 관리 여하에 따라 자연극복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본 클리닉은 폐색성새기관지염을 다른 유사 질환과 감별하고, 다양한 검사 방법으로 확진하며, 현재의 손상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고 추적관찰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급성기의고용량 면역치료와 악화 시의 병동 및 중환자실에서의 입원 치료, 이후 안정기의 정기적 외래 추적관찰에 이르기까지 잘 연계된 진료가 가능합니다. 특히 중증 난치성 환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임상 연구와 최신 지견의 실험적 치료까지 검토하여 질병에 대해 다면적으로 평가하고 개인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침을 결정하고 추천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정확도 : 93% 2017.09.11
만성 기침, 이상호흡음 클리닉

1. 대상질환 만성 기침(Chronic cough), 이상 호흡음(Abnormal breath sounds) 2. 소개 만성 기침은 일반적으로 4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만성 기침이라고 합니다. 주로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기침과 달리, 만성 기침은 다양한 원인의 질병에 의해 발생합니다. 소아에서 기침의 대부분은 호흡기 감염과 연관되어 있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지만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적극적인 원인 규명이 필요합니다. 소아에서는 천식, 지속성 기관지염(protracted bacterial bronchitis, PBB)이 주된 원인으로 60%-70% 정도이며, 다음으로 후비루를 포함하는 상기도 질환이 만성 기침의 10%-20%에서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위식도역류나 흡인에 의한 만성 기침은 주로 영유아에서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소아에서 기침 증상 단독으로 천식을 진단해서는 안되며 만성 기침이 있을 경우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다양한 질환을 감별해야 합니다. 이상 호흡음 역시 소아에서는 대부분 감염과 관련이 있지만, 감염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지속되는 이상 호흡음은 흔하지 않은 다양한 원인의 질병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렴, 기관지염, 천식 등 비교적 흔한 원인 외에도 이물질 흡입, 간질성 폐질환 등 특수한 상황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본 클리닉은 만성 기침과 이상 호흡음에 대하여 다른 유사 질환과 감별하고, 다양한 검사 방법으로 확진하며 원인이 되는 질환을 규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 시 입원 치료와 정기적 외래 추적 관찰을 통하여 계획적인 진료 진행이 가능합니다. 상급 기관으로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통해 여러 원인에 대한 다면적 접근이 가능하며, 원인 감별 후 필요 시 적합한 클리닉으로의 연계 진료가 가능합니다.

어린이병원 > 진료예약 > 센터클리닉
정확도 : 50% 2017.09.11
건강정보 (10)
[건강톡톡][158편]소아천식의 증상과 진단

기관지가 좁아져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병, 천식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는가요? 20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소아천식의 증상과 진단에 대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에게 알아봤습니다. - 천식은 알겠는데 소아천식은 성인과 비교해 다른가요? - 소아천식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 소아천식의 주요 증상은 어떤가요? - 소아천식의 발생, 증상 발현을 높이는 위험인자는? - 천식 발작이란? 그리고 원인은? -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5세 미만은 진단이 안 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자료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민진숙 간호사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 호흡기, 급성호흡기질환, 기관지천식, 영유아천식 Q 소아천식이란? 소아천식 기관지가 좁아져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는 병 마른 기침을 많이 하거나 혹은 쌕쌕거리거나 숨차하는 증상이 자주 심하게 생기는 경우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Q 성인의 천식과 소아천식의 차이 사실 거의 비슷한 병입니다. 그런데 악화인자가 좀 다르고 예후가 좀 다릅니다 Q 소아천식 환자가 늘었다? 20년간 꾸준히 증가한 소아천식 Q 소아천식의 증상은? 천식의 흔한 증상, 기침 그런데 천식이 아니어도 기침을 하는 병은 많습니다. 천식의 증상 1. 천명(쌕쌕거리림) 2. 호흡곤란(운동이나 활발한 활동 시) Q 알레르기가 천식의 원인? 천식 =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 피부염이나 알레르기 비염 때문에 천식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지만, 거꾸로 말하면 세 개가 원래 한 세트인데 잘 걸리는 사람이 이것도 잘 걸리고 저것도 잘 걸린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또 하나는 조절하지 않는 알레르기 비염이 천식을 더 쉽게 나쁘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Q 소아천식의 발생, 증상 발현을 높이는 위험인자는? 소아천식 발생,발현 위험인자 요인 1. 개인의 인자 2. 환경의 인자 개인의 인자 가족 중 천식 환자가 있으면 천식 발생 확률 증가 환경인자는 훨씬 더 큰 역할을 합니다. 요즘에는 <천식이 언제부터 시작되냐?> 이런걸 이야기해서 엄마 뱃속에서부터 생긴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어요. (소아천식이 발생되는 시기가)생후 초기인 것은 분명해요. 생후 초기에 있는 어떤 인자 스트레스나, 대기 오염, 혹은 바이러스 감염 이런 것들이 천식의 악화인자인 것 같고요. Q 천식발작이란? 갑자기 호흡곤란이 생기는 거죠. 기침을 많이 하면서 숨을 못쉬는 증상인데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천식발작의 원인 1.천식 치료를 열심히 안한 경우 2.옛날에 심한 천식을 앓았던 경우 천식 악화는 주로 밤에 늦게 생기는데 그 시간에 소화과가 잘 안 연다, 그 시간에 서동인 교수님 외래가 안 잡힌다, 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시죠. 그래서 저희가 응급시에 대처할 수 있는 완화제라를 약을 드리는데 그것을 예를 들면 한시간동안 3번을 써본다던가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응급실을 꼭 와야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Q 소아천식 진단 방법은? 진료과는? 진단 검사는? 입원? 진단은 천식이라는 것의 특징이 멀쩡하던 기관지가 갑자기 좁아지는 것이거든요.그래서 멀쩡하던 사람한테 천식을 일으키는 어떤 화학물질에 노출시켜가지고 기관지가 좁을 때 보이는 증상을 찾아내면 어른 같은 경우에는 폐기능이 떨어지고, 아이들 같은 경우는 기침을 하거나 포화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해서 천식을 진단할 수 있어요. 천식 검사 = 알레르기 검사? 알레르기 검사를 해서 알레르기가 있으면 천식이다 없으면 천식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기도 하는데 사실 알레르기 검사는 악화인자를 찾기 위한 거고 천식이 있다 없다를 확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5세 미만, 소아천식 확진 불가? 5세미만 소아천식 확진이 어려운 이유 1.검사 하기가 힘들다! 2.다른 호흡기 질환과 구별이 어렵다 그렇다고 진단을 못내리는 것은 아니고. 사실은 천식이 의심되는 특별한 증상 더하기 치료약을 한 달 이상 꾸준히 치료해봐서 확 좋아졌다 그러면은 천식에 부합할거라고 저희가 생각합니다. 소아천식 합병증의 종류? 그래서 오히려 지금 물어보면 그냥 아이가 많이 고생한다, 이정도로 이야기하고요. 소아 천식,저절로 사라진다? 평생가는 성인의 천식 자연 경과가 좋은 소아천식 나중에 어른이 될 때 까지 천식이 남아있는 사람은 삼분의 일 정도일거라고 보고 그 사람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이나 아니면 사춘기에 이르렀을 때,많은 숫자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소아천식이 자연 치유 비율은? 예, 훨씬 많습니다. 다만, 옛날에 어느 보고에 따르면 어떤 아이들을 7세까지 관찰하고 열 몇 살에 관찰하고 스물 몇 살 서른 몇 살 어른될 때까지 본 연구가 있는데 만 7세 이전에 꽤 흔해서 전체인구 중에 50%가 한번은 쌕쌕 거린다고 해요. 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서 서른 몇 살 까지 계속 쌕쌕되는 사람은 5%밖에 안돼요. 소아천식이 심할 경우 자연 치유는? 기본적으로 천식이 심했던 사람이 더 잘 안 낫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개별 사람한테 적용하다 보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99% 2019.06.03
[건강톡톡][160편]알레르기 비염의 증상과 치료

소아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세 번째 이야기 소아가 어른보다 알레르기 비염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알레르기 비염 증상과 치료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에게 알아봤습니다. - 알레르기 비염이란? - 소아 및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한 이유는? -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비슷하다? - 알레르기 비염의 합병증은? - 알레르기 비염 진단 및 치료법은? - 치료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자료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민진숙 간호사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 호흡기, 급성호흡기질환 기관지천식, 영유아천식 알레르기 비염이란? 알레르기 비염은 코가 안 좋아서 생기는 코에 생기는 알레르기 질환인데요.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 증상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를 가려운 듯이 비비는 증상 한꺼번에 생길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중에 한, 두 가지만 있는 사람도 있죠. 소아 및 청소년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증가한 이유는? 아마 환경 인자가 클 것으로 생각을 하고 천식이나 아토피 피부염처럼 너무 깨끗한 환경, 도시화 이런 것들이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왜 소아가 어른보다 많으냐는 것에 대해서 사실 이유를 밝혀낸 연구는 없지만 생각하기로는 소아가 어른보다 더 증상을 더 못 참아 하고 더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냐고 생각을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비슷하다? 사실 이게 모든 사람에게 다 생기는 것은 아니고 어떠한 경향성을 보니까 세 가지 질환이 순차적으로 나타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병의 발생 기전이 알레르기라는 게 관여하고 그 알레르기라는 것은 주변 환경에 대한 과민 반응이기 때문에 그런 체질의 사람들은 아마 더 많이 걸리기 때문에 서로 연관이 있다고 보는 게 맞겠죠. 알레르기 비염의 합병증? 알레르기 비염이 천식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유명한 연구들이 많이 있고요. 그렇게 거창하게 연구를 말하지 않더라도 사람이 숨을 쉬는데 코가 안 좋으면 입을 벌리고 쉬니까 코가 하는 좋은 기능들, 예를 들면 우리는 에어컨 필터라고 말하는데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고 먼지를 걸러내고 하는 그런 기능이 코로 안 쉬고 입으로 곧바로 쉬게 되면 곧바로 입으로 들어가겠죠? 천식의 발생 보다는 천식의 악화에 높은 관여 알레르기 비염 사실 코 관리가 잘 안 돼서 생기는 문제니까 축농증, 두통 어떤 사람은 코가 막히니까 입을 벌리고 입으로 자꾸 숨을 쉬게돼요 결국 코로 숨을 못 쉬게 되어 생기는 모든 불편한 것이 합병증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알레르기 비염 진단은? 제가 초기에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 소아청소년과에서도 증상을 기반으로 해서 알레르기 비염이 있다, 없다는 것을 보통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부 큰 병원에서는 실제로 코안에 압력을 재거나 기류를 재는 특이한 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대부분 병원에서 소아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하는데 그런 검사까지는 하지 않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평생 관리? 완치란 표현을 잘 쓰지 않습니다. 사실 완치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이것은 평생 관리를 해야 하는 병이라고 하고 다만 평생토록 치료 해야 한다고 하면 우울 하잖아요. 근데 어른이 되면 소아 때만큼 매우 힘들지 않기 때문에 코 증상이 있지만 약을 안 쓰고도 잘 지내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환경요법(회피요법)? 약물요법? 알레르기 비염 치료법 회피요법과 약물요법 . 희피요법 알레르기 증상을 심하게 하는 상황을 피한다 약물요법 약을 써서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 시킨다. 의사들이 제일 많이 권하는 것은 코 안에 뿌리는 스테로이드를 많이 권합니다. 하지만 환자나 보호자는 제일 많이 안 쓰는 방법이기도 하죠. 그래서 증상에 따라서 항히스타민제라고 하는 약이나 항류코드리엔제라고 하는 약을 사용해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을 더 많이 권고하기도 합니다. 스테로이드 중독? 부작용? 부작용이 많은 먹는 스테로이드 ‘뚱뚱해지고, 키 안 크고, 피부가 붉어지고 혹은 성격이 공격적으로 바뀌고 털 많이 난다’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실제로 그것은 몸 안에 흡수되는 스테로이드양과 연관이 있거든요. 천식 때 들이마시는 스테로이드는 먹는 것보다 훨씬 적고 코에 뿌려서 흡수되는 스테로이드는 입으로 들이마시는 것보다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천식의 경우는 키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하지만 비염의 경우는 몸에 흡수된 스테로이드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셔도 되고요. 다만 굳이 하나 말하자면 스테로이드가 피부를 약하게 만드는데 코안에 계속 뿌리다 보면 코피가 잘 날 수 있다. 그래서 코피가 나는 경우에는 좀 쉬었다가 뿌리라고 얘기를 하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면역 요법? (면역요법 시)알레르기 비염이 훨씬 더 안전하기 때문에 비염에서 조금 더 많이 권하고 훨씬 더 광범위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식은 심하고 안 들을 때 권하곤 하지만 비염은 다른 치료와 동등한 옵션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천식과 마찬가지로) 아주 어린 소아에게는 면역치료를 권하지 않는다. 조금 더 큰 아이들의 경우는 주사면역 치료와 혀 밑에 떨어뜨리는 설하면역 치료 두 가지를 권한다. 주로 주사면역 치료를 많이 권하고 최근 들어서 몇 년 사이에 설하면역 치료를 많이 권하는 중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36% 2019.06.03
[건강톡톡][159편]소아천식의 치료방법 (환경 인자와 약물 인자)

소아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두 번째 이야기 소아천식의 치료는 크게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 환경 인자, 두 번째는 약물 인자입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에게 알아봤습니다. - 소아 천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 소아 천식의 약물치료? - 소아 천식과 주변 환경 - 소아 천식 이것이 궁금해요! 이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자료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민진숙 간호사 소아청소년과 서동인 교수 호흡기, 급성호흡기질환 기관지천식, 영유아천식 소아천식 치료 방법은? 치료는 크게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첫 번째는 환경 인자고요, 두 번째는 약물 인자입니다. 천식에는 약보다 중요한 환경관리 아이를 나쁘게 힘들게 하는 인자들을 찾아서 그거를 회피하고 그와 함께 조절이 잘 안 될 때는 약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물치료란? 첫째는 증상이 괜찮을 때 조절제로 사용하는 약을 쓰고 증상이 나쁠 때 단기간 쓰는 완화제로 나눠서 접근합니다. 사실 약은 좋은 게 많아서요. 쓰면은 훨씬 더 조절이 잘 되게 할 수 있는데 천식은 좋아졌지만 약 때문에 부작용이 생긴다거나 위험이 생길 수 있으니까 천식 약물 치료의 원칙 최소한의 예방약을 처방 증상이 나쁠 때는 완화제 사용 소아도 흡입기를 이용한 약물치료? 소아천식도 흡입치료가 원칙 실제로는 10%정도 밖에 사용하고 있지 않다 그래요. 나머지 아이들은 먹는 약을 쓰거나 안쓴다고 합니다. 천식 치료 약물이 키 성장을 방해한다? 스테로이드 만 키에 영향을 주는 약 나머지 약재들은키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도 사실은 먹는 약의 경우는 효과가 훨씬 더 좋고 부작용도 많고 키에 영향을 주는 게 맞습니다. 키에 영향을 많이 주지 않는 흡입 스테로이드 흡입 스테로이드를 안 써서 천식이 조절이 안 됐을 때 천식이 나빠져서 키가 안 크는 게 더 심하기 때문에 하라고 했는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스테로이드 흡입제에 인한 영향이 최종 성인키에 미치고요. 실제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한 1.1cm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호자께 1.1cm가 누구한테 소중할 수도 있지만 누구한테는 그만큼의 삶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을 하죠. 면역치료가 약물치료보다 더 중요하다? 약물치료는 소아천식 환자(특히 영유아 천식 환자)에게 권고되지 않는다. 아마도 그거는 약을 썼을 때 주사로 맞건 혀 밑에 넣든 간에 약에 대한 부작용을 자기가 호소를 잘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권고하지 않는가 싶고요. 두번째는 천식이라는 게 결국은 면역치료를 주입했을 때 일시적으로 천식이 나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너무 심한 천식환자에 경우도 권고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소아천식, 카펫을 멀리하라? 알레르기 검사를 해서 집먼지 진드기라는게 나오는 환자들에 경우는 특별히 더 카펫을 쓰지 않기를 권하고 먼지가 많이 날릴 수 있는 환경들을 피하라고 권합니다. 그런 것들이 실제로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들한테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실 먼지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호흡기를 많이 자극하는 물질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런 거를 필요하면 하는 게 좋겠죠. 하지만 너무 비싼 거 너무 무리하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으냐는 게 제 생각입니다. 실내 습도나 온도도 중요? 일반적인 천식의 악화 요인 차갑거나 건조한 공기에서 과호흡을 한다 약간 습하고 약간 따뜻한 환경에서 과호흡을 하지 않는 활동을 하면 천식이 잘 관리 될 거라고 생각을 하죠. 진행자 - 적정한 온도와 습도는… 습도는 55% 정도로 이야기하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극지방은 사람이 살기도 힘들지만 집먼지진드기도 살이 어렵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약간 조절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미세먼지 대처 방법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밖에 안 나가는 게 제일 좋다고 하고 굳이 나가야 하면 마스크를 잘 쓰라고 이야기하는데 누구나 다 뻔히 아는 내용이잖아요. 근데 사실 그 뻔히 아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고 그것을 제일 잘 안 지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름보다 겨울에 심해지는 천식 증상? 천식, 여름에 심하지 않지만 봄, 가을에 더 심하다 날씨가 추운 것도 중요하긴 한데 사실은 환절기에 더 많이 걸리잖아요. 일교차가 큰 봄, 가을철에 특히 더 잘 걸리고 천식도 그때 특히 더 나빠지고요. 도시환경이 천식을 유발한다? 어릴 때 환경이 너무 깨끗하면 그러면 조금 더 천식이 더 잘 걸리고 천식이 잘 걸리는 체질로 발달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아요. 천식에 도움이 되는 음식? 배즙이나 도라지즙이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먹이시는 분들에게 저는 칭찬을 해드려요. 식이요법과 약물요법을 함께하는 것이 필요 천식과 비만이 관계가 있다? 천식 환자 중 비만이 많다 기도 저항이 조금 더 높다 이런 얘기도 있고 비만한 사람의 지방에 나오는 호르몬이 천식과 연관이 있다는 이런 얘기들도 있어서 실제로 우리가 관찰하기에도 많고 그런 걸 설명하는 가설들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거꾸로 천식 환자가 살을 빼면 그러면 천식이 좀 좋아지지 않을까? 이런 것에 대한 연구도 일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한데요. 아직은 결과가 딱 일치되게 나온 건 아니지만 제 외래에서 보는 환자들은 주관적으로 훨씬 호흡곤란이 덜 하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소아천식,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어른의 천식일 경우 운동을 피하는 것을 권고. 운동을 권고하는 소아천식 소아천식 환자들이 천식만 놓고 보면 물론 운동이 힘들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 운동이라는 것은 중요한 사회생활 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운동을 하라고 하고 그러기 위해서 약재를 꾸준히 사용한 가운데 운동을 열심히 해라는 것이 권고 사항이고요.

서울대학교병원 > 건강정보 > 건강TV
정확도 : 36% 2019.06.03
질환정보 (2)

기침은 유해물질이 기도 내로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폐와 기관지에 존재하는 해로운 물질을 거하는 정상적인 신체방어 작용이며 환자가 병원을 찾게 되는 가장 흔한 증상의 하나입니다. 기침은 기간에 따라서 급성과 만성으로 나누며 3주 이상인 경우를 만성기침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침은 객담이 없는 마른기침과 객담을 동반하는 기침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객담이 수반되는 경우 대부분 기도나 폐의 급 만성 염증이 있음을 시사하며, 객담의 성상에 따라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성기침은 기침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숨어 있으므로 이를 찾아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후비루증후군(postnasal drip syndrome), 기관지천식(asthma), 위식도역류(gastroesophageal reflux) 입니다. 1) 후비루 증후군(postnasal drip syndrome)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분비물이 인후부의 기침 수용체를 자극하여 기침이 유발됩니다. 주로 비염, 부비동염, 비인후염과 연관되어 발생하며 후비루, 목뒤의 이물감, 비폐색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증상의 악화요인인 온도변화와 약제 사용유무, 임신유무 및 바이러스 감염 등에 관하여 적절한 병력을 청취하는 것이 후비루를 일으키는 원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기침형 천식 전형적인 기관지천식은 기침, 호흡곤란 및 천명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데 기침형 천식은 기침을 유일한 증상으로 하며 만성기침 환자의 30~40%가 이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침은 발작적이며 건성이고 대개 같은 시간대에 발생합니다. 감기나 원인 알레르겐에 노출 시 혹은 담배연기, 자극적인 냄새, 운동, 찬 공기 노출 시 악화됩니다. 3) 위 식도 역류 위 식도 역류 질환에 의하여 만성기침, 목쉼, 인후부 불쾌감, 야간 흡입, 천식 증상, 흉통, 수면 시 무 호흡 등 다양한 호흡기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 식도 역류에 의한 기침은 만성기침 환자의 10~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역류감, 속쓰림, 신맛, 흉통 등의 증상 없이 만성기침이 위식도역류의 유일한 증상인 경우도 50~75%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기관지확장증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벽의 파괴로 인해 기관지가 비가역적으로 확장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만성기침과 함께 하루 30 ml 이상의 농성 분비물이 수반되면 일차적으로 의심되나 상당수에서 건성 기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5) 만성 기관지염 2년 이상 연속적으로 3개월 이상의 객담과 기침이 있고, 만성기침의 원인으로 후비루증후군, 기관지천식, 기관지확장증들이 배제된 경우 만성 기관지염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담배를 비롯한 기도 자극물질에 노출된 병력이 대부분의 환자에서 관찰되며 흡연에 의한경우 금연하면 4주 이내에 증상이 호전됩니다. 6) 감염 후 기침 상기도감염 이후에 정상 흉부방사선소견을 보이면서 일시적인 기도 염증이나 기관지과민증으로 기침이 발생하며 대부분 3~4주 내에 호전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8주 이상 기침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7) 그 외에 혈압약(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에 의하여 유발되는 만성기침과 심인성 또는 습관성 기침이 원인이 됩니다. 기침의 진단은 먼저 병력 청취, 진찰을 하고 흉부방사선 검사를 시행하며 흉부방사선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 병력상 흡연력이나 약제 복용유무를 확인합니다. 만일 흡연에 의한 기침으로 의심되거나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 복용에 의한 기침으로 의심되면 금연이나 약제복용을 중단하고서 기침증상의 호전정도를 관찰합니다. 약 4주 후에 결과를 판정하며 이러한 조치로 기침이 좋아지면 더 이상의 검사나 치료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흡연이나 약물복용을 하지 않는 경우는 후비루증후군, 기관지천식, 위식도 역류에 대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기침의 치료는 원인치료와 대증치료가 있습니다. 원인을 밝혀낸 경우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하며, 원인을 찾지 못한 경우 원인에 관계없이 기침을 억제하는 대증 치료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진해제를 이용한 대증치료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기침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합니다. 내과 심영수 한성구 김영환 유철규 임재준 이상민 황용일 김유영 민경업 조상헌 박홍우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62% 2017.07.28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겐이 호흡 중에 콧속으로 흡입되어 코의 내부를 덮고 있는 염증으로 재채기를 연속적으로 하고 동시에 맑은 콧물이 흐르며, 가려움증으로 눈과 코를 문지르게 되고, 코막힘 증상들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최근 거주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알레르기성 질환이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약 10-15년의 기간 동안 기관지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질환이 2배로 증가하였고 현재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기관지천식만큼 심각한 건강상의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전 국민의 약 20%가 겪는 아주 흔한 질환이며 일상생활에서 심한 불편감을 가져와 삶의 질이 나빠지므로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염증상을 나타내는 질병에는 감기에 의한 급성비염으로부터 만성적인 코막힘을 유발하는 비후성비염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비염 중 알레르기 염증반응에 의해 유발되는 경우를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인구의 약 20%정도가 알레르기 비염 또는 유사한 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발작적으로 콧속이 가려우면서 연속적으로 재채기를 하고 맑은 콧물이 휴지통을 차고 다닐 정도로 쉴새 없이 나오다가 코가 막혀 숨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특징적입니다. 그 밖에 눈이나 목안이 가렵거나 눈물이 나고 머리가 아프며 냄새를 잘 못 맡기도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감기의 증상과 유사한 점이 있고 또 코 감기약으로 알려져 있는 약제를 복용하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므로 코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코감기는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고, 병의 경과가 일주일 정도 계속된 후 자연 치유되며 발열, 오한, 두통 및 전신적인 증상이 동반됩니다. 또 재채기는 횟수가 비교적 적으며 맑은 콧물보다는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시간이 경과할수록 누런 콧물로 변합니다. 반면, 알레르기 비염은 기온과 습도의 급격한 변화에 의해서 증상이 악화되며 증상이 발작적이고 아침에 심하며 맑은 콧물이 나오고 원인물질에 노출되면 증상이 반복되어 봄, 가을 등 환절기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 중에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이 있으며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징적인 증상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자의 병력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면 비교적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코에 관련되는 증상을 잘 물어보고 환경 또는 직업과의 관련성, 가족력에 대한 사항도 점검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20세 이전에 증상이 발병하지만 어느 나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의 빈도는 매일 또는 부정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계절성 또는 통년성의 특징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일지라도 원인물질은 제각기 모두 다르므로 환자의 병력을 상세히 알아보아 원인항원과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인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와 꽃의 개화기를 비교함으로써 꽃가루의 종류를 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코막힘이 한쪽에만 있을 경우에는 비용종이 있거나 심한 비염일 수 있습니다. 코막힘이 있으면 인후염, 구강건조증, 콧소리, 코골이 등이 동반됩니다. 알레르기인사(allergic salute)는 수양성 콧물 또는 소양감이 심할 경우 손바닥으로 코를 상방향 바깥쪽으로 비비는 습관이며 콧잔등에 주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재채기는 보통 발작적으로 여러 번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코와 비인두 후두 경부 림프선 진찰이 필요합니다. 소아에서 코막힘과 구강호흡이 오래 지속되면 윗입술이 올라가고 윗 이보다 아랫 이가 나오며 구개가 높아집니다. 눈 주위로 푸른 빛깔을 보이는 알레르기 shiner, 눈의 부종, 결막충혈, 점액성 눈 분비물, 눈물과다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원인항원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피부시험을 시행합니다. 비강내 분비물을 도말하여 관찰하면 알레르기성 비염과 감염성 비염을 감별 진단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순 부비동 촬영으로 부비동염의 동반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발생에는 알레르기성 체질, 알레르기반응의 항원이 되는 원인물질, 유발인자 등 크게 3가지 요소가 있으며 이들 요소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원인에 접근하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방법입니다. 그러나 이중에서 알레르기 체질은 일종의 유전적 경향을 가지는 것이므로 근본적으로는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원인물질과 유발인자를 회피하거나 환경을 조절하고 면역치료를 하여 저항력을 키워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법으로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키는 대증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1. 회피요법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이 밝혀지면 원인물질을 회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에서 회피요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진단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원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가 가장 흔한데 집먼지진드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담요, 양탄자, 천으로 된 소파, 봉제인형 등을 사용하지 않고 집먼지진드기가 잘 번식할 수 있는 고온 다습한 환경을 피해야합니다. 침대매트리스나 베개는 먼지가 통과할 수 없는 특수커버로 싼 후에 천을 덮어서 사용합니다. 복잡한 실내가구를 치워서 단조롭게 하며 청소할 때 구석구석 먼지를 깨끗이 제거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일이 제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집안의 먼지 속에서 서식하므로 집안의 먼지를 조심하면 집먼지진드기도 조심이 되는 셈입니다. 청소는 환자가 방안에 없을 때 하여야 하며 빗자루를 쓰는 경우에는 항원이 되는 성분이 공기 중으로 날아 오르므로 대신에 성능이 좋은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걸레로 닦아냅니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화분은 멀리까지 잘 날리므로 원인화분이 확인 되더라도 집 주위에서 해당하는 식물을 제거한다거나 이사를 가는 것은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화분이 날리는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창문을 잘 닫아서 실내로 화분이 날라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또 외출시에는 화분을 걸러낼 수 있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동물털 또는 비듬 등에 의한 알레르기반응은 회피요법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및 예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원인이 되는 동물을 환자의 주위에서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직업상 동물을 다룰 수밖에 없는 수의사, 동물실험실 종사자 등에서와 같이 원인동물을 회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동물과 접촉할 때 동물로부터 발산되는 원인물질을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 등을 착용케 함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2. 환경요법 알레르기 비염은 자극에 의해서 코가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므로 모든 자극으로부터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찬 공기 또는 급격한 온도변화, 담배연기, 방향제나 스프레이 등을 피합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냄비 뚜껑을 닫고 환풍기를 가동시켜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고 특히 태우는 냄새가 나지 않도록 사용하고 벽에 습기가 차거나 곰팡이가 번식하는 곳이 없는지 잘 점검합니 다. 3. 대증요법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1) 항히스타민제 2) 국소용 스테로이드 3) Cromoglycate, Nedocromil sodium 4) Alpha adrenergic agonist 5) 항콜린제 6) Leukotriene 길항제 4. 면역요법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되는 항원에 대해서 저항력을 키워주는 치료법으로 면역요법이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원인항원을 극히 소량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점차 증량하면서 투여하여 그 항원에 대한 과민반응을 감소시키고 저항력을 키워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확한 원인 항원이 밝혀져 있어야 하며 회피요법과 대증요법으로도 증상의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 실시합니다. 면역요법은 반드시 전문가의 엄격한 감독하에 시행되어야 하며 아직 광범위하게 적용하기에는 제한점이 많은 치료법입니다. 이비인후과 민양기 이재서 이철희 소아이비인후과 민양기 이재서

서울대학교병원 > 의학정보실 > 종합질병정보
정확도 : 43% 2017.07.28
이용안내 (3)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시범사업 「심층 진찰」 을 예약하시면 보다 충분한 시간(10분~15분 전후) 동안 의료진과의 깊이 있는 상담 이 가능합니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대상환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해당 진료과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 (특히 중증·희귀난치질환 확진환자 및 의심환자) 예약절차 환자가 직접 예약하는 경우 - 진료협력센터 : 02-2072-0015 또는 - 예약센터 : 1588-5700 의료기관 통한 진료의뢰의 경우 - 전화 : 02-2072-0015 (진료협력센터) - 온라인 : 진료정보교류, 진료의뢰 회송중계시스템, 서울대학교병원 진료협력시스템 - FAX : 02-762-5172 진료협력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진료절차 01 진료 예약 상담 및 예약 확정 (위의 '예약 절차' 참고) 02 서울대병원 방문 및 접수 (진료의뢰서 / CD 등 1차 병원에서 발급받은 진료자료를 지참하여 수납창구 방문) 03 심층진찰 진행 진찰료 안내 환자 본인 부담액 약 3만원 (*단, 환자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층진찰 개설 의료진 안내 진료과 의사명 심층진찰 대상 환자군 운영 시간대 내과(내분비대사) 곽수헌 가족성 당뇨병, 가족성 고지혈증, 유전성 비만 화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김정희 뇌하수체 양성 신생물 유전성 뇌하수체 질환, 유전성 부신질환, 희귀 골대사 질환, 유전성 다발성 내분비질환 화 오후, 목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박영주 진행성/난치성 갑상선암 수 오후 내과(내분비대사) 정혜승 제1형 당뇨병, 심뇌혈관 합병증이 동반된 인슐린 투여 환자 금 오전 내과(류마티스) 이은영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진단이 불확실한 염증성 관절염, 염증성 척추질환, 원인불명열 등 월 오후, 화 오전, 금 오후 내과(소화기) 고성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월 오전, 수 오전, 목 오후 내과(소화기) 백우현 췌암암, 담도암, 담낭암 금 오전 내과(소화기) 조은주 간경화, 간암(의심포함) 화 오후 내과(순환기) 나상훈 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 화 오후, 목 오후 내과(순환기) 이승표 유전성/가족성 심혈관질환 목 오전 내과(순환기) 이해영 심부전, 저항성 고혈압 월 오후, 목 오후 내과(신장) 박세훈 신이식 환자, 신이식 상담, 신이식 후 합병증 목 오전 내과(신장) 오국환 만성신장병, 혈뇨, 단백뇨, 사구체신염, 혈액투석, 복막투석, 기타 신장 질환 (신장이식은 제외) 목 오전 내과(알레르기) 강혜련 (중증)천식, 약물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중증 두드러기, 혈관부종 월 오후 내과(혈액종양) 김동완 폐암 화 오후 내과(혈액종양) 신동엽 급성백혈병으로 처음 진단된 환자 월 오후 외과(간담췌) 최영록 간이식, 간절제환자, 간 생체기증자 목 오전, 금 오전 외과(소아외과) 김현영 단장증후군, 만성가성장폐쇄 목 오후 산부인과 이승미 고위험임신, 태아기형 화 오후 가정의학과 박민선 간이식 기증자, 비만수술 화 오전, 목 오전 가정의학과 박상민 암경험자 수 오후, 금 오전 가정의학과 조비룡 암경험자, 암 수술 경험자, 복합만성질환자 월 오전, 수 오전 갑상선센터외과 이규언 진행성/난치성/유전성 갑상선암, 유전성 부신질환, 유전성 내분비질환 목 오후 비뇨의학과 정창욱 재발성, 난치성 비뇨암 (전립선암, 신장암, 고환암, 부신암 등) 환자 화 오전, 목 오전 성형외과 김병준 피부암 화 오후 성형외과 홍기용 이차성 림프부종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강희경 신증후군, 만성콩팥병, 유전성신질환, 신환 또는 타기관 진료기록 양이 많은 환자 수 오후 소아청소년과 고재성 소아 간, 췌장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 고정민 미진단희귀질환, 유전질환, 유전성대사질환, 유전성증후군 월 오전, 화 오후, 목 오후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소아 선천성 심장 기형 금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성헌 소아 류마티스 질환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 루프스, 혈관염 등)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김수연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성 신경발달질환 월 오전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유전질환, 발달 지연, 발달 장애, 다발성 장기 이상, 신경학적 증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증상이 있으나 진단을 받지 못한 경우 화 오후, 목 오전 소아청소년과(호흡알레르기) 서동인 폐색성세기관지염, 만성호흡부전, 천식 화 오후 소아청소년과(심장) 송미경 유전성 부정맥, 유성성 심근증, 유전성 혈관질환 화 오후 신경과 김성민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척수염, 시신경염, 척수염 화 오전/오후, 목 오전 신경과 문장섭 희귀 신경계 질환, 성인 미진단 희귀질환 수 오전, 금 오후 신경외과 김민성 뇌종양 금 오전 신경외과 김치헌 척추암, 경계성종양 수 오전, 금 오전 신경외과 이창현 척추, 척수 종양 화 오전 이비인후과 박무균 고도난청, 어지럼증, 이명 월 오전/오후, 목 오후 이비인후과 서명환 어지럼증상 수 오전 재활의학과 오병모 뇌진탕 화 오전, 목 오후 재활의학과 김기원 신경근육질환 및 희귀난치질환 목 오후 정형외과 김민범 불유합, 부정유합, 골수염 수 오전 정형외과 이영호 초기 외상 및 골절, 미세수술 및 재수술 금 오전 정형외과 한일규 근골격종양 화 오전, 수 오전 정형외과(소아정형외과) 조태준 희귀 골격계질환, 골격계 유전성 질환 화 오전 환경의학클리닉 정은주 중금속/환경호르몬 수치가 높은 환자 수 오전 흉부외과 김경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 대동맥질환, 희귀 심장질환 화 오전, 목 오후 흉부외과(소아흉부외과) 김웅한 선천성심장병 태아를 임신한 산모 수 오후, 목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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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3)

2002~현재 국내외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을 구축 전체보기 1978~2001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대한민국의 의료를 세계로 전체보기 1945~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전체보기 1910~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전체보기 1885~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전체보기 2002 ~ 현재 유기적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첨단 의료를 이끌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다양한 전문분야 특성을 살리고 최적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국내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공공의료에 대한 열정과 중증 희귀난치질환 분야의 경쟁력이 결집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최첨단 진료시스템과 끊임없는 연구로 암 정복을 앞당기는 서울대학교암병원을 비롯해, 저마다 특화된 의료영역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나가며 혁신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협업을 통해 획기적인 의료기술을 실용화하며, 세계 곳곳에 앞선 병원운영 모델과 의료 시스템을 전파함으로써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미래의료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2002년 5.22. 어린이병원 증축 기공 6.1. 전자행정시스템(그룹웨어) 가동 7.1. 인터넷 진료예약 시행 10.5. 무인 약처방발행기 가동 10.25. 일본 동경대병원 벤치마킹 위해 방문 10.28. 가정간호팀 신설 11.18. 공공부문 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 수상 12.4. 분당서울대병원 준공식 2003년 1.2. 지방거주자, 노인, 장애인 등 대상 당일진료 시작 5.5. 어린이 안전 원년 선포식 5.10.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본격적인 진료 시작 5.13. 의료용 스마트카드 '헬스원카드' 발급 시작 8.1. 외래에 고객상담실 개설 9.3. 간호부 고객사랑간호 선포식 10.14.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개원 12.10. 세계 최초 장기생산용 돼지 · 광우병 저항소 탄생에 주도적으로 참여 2004년 1.13. 국내 최대 항암치료시설 갖춘 암센터 개설 2. 세계 최초 복제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 3.2. 유방센터 개소 4.28.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5.16. 북한 조선의학협회와 의료기술협력 협약 체결 5.31. 제13,14대 성상철 원장 취임 6.23.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및 심포지엄 7.7. 전국 28개병원과 동시 협력병원 협약 체결 9.27. 엄마젖 사랑 실천병원 선포식 및 심포지엄 10.15.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본격 가동 10.29. 디지털 병원 선포 및 기념 심포지엄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 708 국에서 2072 국으로 변경 12.29. 지진해일 피해입은 스리랑카에 의료진 20명 급파 2005년 1.27. 응급의료센터 확장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5년 연속 1위 4.1. 콜센터(1588-5700) 운영 4.13. 보건복지부 최우수 응급의료센터로 선정 4.14.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 1위 5.24. 핵의학과, 전세계 유일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의학 협력센터 지정 개소식 5.25. 국내 최초 이상운동센터 개설 기념식 7.1. 대한의원 100주년 · 제중원 122주년 기념사업추진단 발족 10.15. 어린이병원 개원 20주년 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 10.27. 평양의료협력센터 준공식 2006년 2.6. 당뇨·갑상선·내분비센터 개소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3.15. 대한의원 99주년 심포지엄 개최 3.17. 장기이식센터 심포지엄(1969년 첫 신장이식 후 1,000례 돌파) 7.13. 고객만족캠페인 'I-First'실시 7.14.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7. 신생아중환자실 국내최대규모로 확장 10.12. 6시그마경영 1차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12.6. 농협과 농촌지역 순회의료봉사 협약 12.13. 뉴비전 'BREAKTHRU 21' 선포 2007년 2.8. 보건복지부 지정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개소 2.21.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 3.15. 대한의원 100주년 제중원 122주년 기념식 3. 위암수술 2만례 돌파 4.12. 의료취약계층 위한 의료봉사단 출범 6.22.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승인 획득 7.1. 병원역사문화센터 신설 10.15. 전자사보 e-함춘시계탑 창간 11.8. 몽골 국립병원과 의료교류협약 체결 2008년 2.4. 문경시와 연수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 2.14. 신경정신건강센터 개소 5.15.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10주년 5.26. 로봇수술센터 개소 6.6. 홈페이지 회원 대상 웹진 창간 6.18. 보라매병원 새 병원 개원 7.22. 심장사 간 이식 국내 첫 성공 8.4. 어린이병원 새단장 10.1. 암센터 기공 2009년 1.14. 국가 참조 표준 데이터센터 선정 2. 보건복지가족부 공모 유방암 중개연구센터 선정 3.2. 임상의학연구관리시스템 'NEW-CRIS' 가동 4.27. 법무부와 교정시설 수용자 원격화상진료 업무협약체결 5.7. 한국장기기증원 개소 6. 약물유해반응관리센터 개소 6.29.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정보보호관리 국제인증(ISO27001) 7.3.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영장류 연구센터 개소 7.3.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기준 확정 8.17. 건강증진센터 확장개소 12.21. 주한 미육군 의무부대와 진료협력 MOU체결 2010년 2.11.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관 증축 기공식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0년 연속 1위 3.9.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신축 이전 4.6. 본관 로비 확장 증축 5.31. 제15대 정희원 원장 취임 6.24. 모바일 예약홈페이지 오픈 7.9. 서울대병원 영장류센터, AAALAC FULL ACCREDITATION 획득 7.15. 이종욱-서울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협약 체결 8.30. 2010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 부문 1위 9.20. 국제진료센터(IHC) 확장 이전 개소식 개최 10.6. 프라임사이트로 선정(퀸타일즈社) 10.11. 중국 연길시 및 연길중의병원과 건강검진센터 건립 양해각서 체결 10.20.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희망관 리모델링 완공 11.1. 라오스 국립의대와 장기지원 MOU체결 2011년 1.27.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최초 획득 2.11. 신장이식 1,500례 달성 3.8.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3.25.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4.1.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4.11. 의생명연구원 현판제막식 5. 환자중심 첨단로비로 새단장 6.1. 중증외상센터 개소 6.23. SNUH 월드클래스센터 발굴 인증 7.20. 간이식 1,000례 돌파 8.4. SNUH, 첫 통합 HI 선포 8.29. 201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1위 10. SK텔레콤과 공동 국내최초 헬스케어 융합기술 연구 개발 합작사 설립 MOU 10.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게 맞는 암정보'제공 11. 암병원 전용 수술실 4개 추가 12.13. 유방갑상선센터 개소 12.21. 아부다비보건청 첫 송출환자 진료 12. 갑상선 수술 1만례, 로봇갑상선수술 1천례 달성 2012년 1.3. 의생명연구원, 국내 최초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1.17. 스마트 모바일헬스 지향 '헬스커넥트' 출범 1. 뇌종양 수술 1만례 달성 2.28. 미국 뉴욕 오피스 개소 3. 브랜드파워 종합병원부분 12년 연속 1위 4. 중앙 119구조단과 응급의료체계 구축 협약체결 5.16. 서울대학교심장뇌혈관병원 기공 6. 포춘코리아,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병원부문 선정 7. 보건복지부 공모 희귀질환연구센터에 선정 8. 국가브랜드경쟁력 NBCI 3년 연속 1위 8.14. 권역응급의료센터 6년 연속 최우수평가 9. 서울대학교병원보 함춘시계탑 400호 발행 9.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전 분야 최고등급 9.2. 정밀방사선치료(HPRT)센터 개소 10.4. 교양도서관 '함춘서재' 확장 개관 10.10. 서울대학교병원 연수원, '메디컬HRD센터' 기공 10. 서울대학교병원 잡지사보 VOM창간 11.16. 임상시험센터, '초기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12.20. 보행로봇재활치료센터 개소 12. 피보험자보호프로그램(AAHRPP) 국제인증 획득 2013년 1. 2012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2년연속 '우수기관'선정 1.18. 서울대학교병원 '2012 BEST ACLS(KALS) TRAINING SITE AWARD' 1. 서울대학교암병원, 미국 국립암연구원과 상호 연구 협력을 위한 MOU체결 2.21.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한 모바일 진료 환경 완비 3.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3년 연속 1위 3.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서울대병원 9년 연속 최상위 등급’ 4. 보건복지부 선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4.10. '2013 메디칼 코리아' 대통령 표창 수상 5.2. 입원 환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5.31. 제16대 오병희 원장 취임 8. 2013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부문 4년 연속 1위 9.11. 소아응급센터 이전 확장 개소 12. 2013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4년 3. 소통강화 프로젝트 SNUH공감+가동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4년 연속 1위 6.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운영 프로젝트 수주 성공 6. 사우디아라비아에 7백억원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 7. (성인)응급의료센터 업그레이드 7. 서울대학교병원 팟캐스트 SNUH건강톡톡 제작 8.13. UAE 왕립병원 운영 본계약 체결 9.25. 인재원개원 9. 생체간이식 1천례 달성 9.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12. 의료기관 2주기 재인증 획득 2015년 2.18. 서울대학교병원 위탁운영 UAE 왕립병원 개원 3.1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3. 201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4년 연속 최고 등급 3. 신장이식 2천례 달성 4.14. 암맞춤치료센터 개소 4.29. 꿈틀꽃씨 쉼터 개소 4.30. 제중원 130주년 기념식 개최 6. 희망진료센터 개소 3주년 기념식 개최 7.16. 의학연구혁신센터(CMI) 개소 7.17. 중국 악양시와 국제병원 설립 추진 MOU 체결 10. 어린이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11. 서울대학교병원뇌은행 개소 12. 첨단외래센터 기공 2016년 3.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6년 연속 1위 4.1. 제중원 개원 131주년 기념 학술강좌 개최 4.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4.30. 제중원 131주년 기념식 개최 5.31. 제17대 서창석 원장 취임 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종합병원 부문 1위 9. 서울대병원- UAE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 원격의료자문 협약 체결 2017년 2.1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3.16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8.13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위탁계약 3주년 8.16 심층진료사업 시행 8.22 의사직업윤리위원회 발족 8.28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9.21 중입자가속기사업 추진 MOU 체결 9. 권역응급의료센터 리모델링, 응급실 전담교수제 시행 9. 내과계중환자실 1인 격리병실로 리모델링 10.20 평창동계올림픽, 동계패럴림픽 의료지원 MOU 체결 10.24 병원 홈페이지 리뉴얼 11.1 인권센터 개소 11.14 정밀의료센터 개소 12.14 병원 대표전화(1588-5700) 일원화 2018년 1.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도입 2.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 개원 3주년 2. 평창동계올림픽 의료지원 3.11 성인 폐 소아에 이식 국내 첫 성공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 7.13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본격 운영 8.27 한국생산성본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위 12.13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전 병상 무균실화 2019년 2.25 대한외래 진료 개시 3.22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 4.3 대한외래 개원기념식 5.10 과기정통부 등과 중입자치료센터 구축 협약 5.31 제18대 김연수 원장 취임 7.1 UAE 셰이크칼리파전문병원 재계약, 2기 출범 7.18 서울대 어린이병원학교 20주년 기념식 8.13 서울대병원 의료발전위원회 위촉 8.27 서울대병원 미래위원회 위촉 10.1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 운영 10.24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적정수가 연구 업무 협약 11.1 파견·용역 비정규직, 국립대병원 최초로 정규직 전환 11.25 입원전담전문의 채용 확대 2020년 3.4 서울대병원인재원, 경북·대구 생활치료센터로 운영 3.9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착수 3.3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5.1 외래통합안내도 발간 6.4 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임상시험 시작 6.30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착수 8.1 융합의학기술원 융합의학과 개소 8.22 노원·성남 생활치료센터 운영 8.31 도시바 컨소시엄과 중입자가속기 계약 체결 9.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5년 연속 1위 9.17 '어린이병원 비전 2035' 선포식 10.14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20년 연속 1위 11.19 서울대병원 외과혁신 포럼 개최 12.18 의료질지표 보고서 'Outcomes Book' 발간 2021년 1.5. 서울대병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1위 달성 2.1. 서울대병원-야마가타 대학 MOU 2.4. 서울대병원, 국내 최대 규모 멀티-시네마월 영상작품 공모 2.17. 종합지원시설동 기공식 2.26. 발달장애 중앙지원단-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업무협약 3.4. 서울대병원 백신 접종 시작 4.30. 배곧서울대병원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5.3. 소아급성백혈병 CAR-T 치료제 연구 시작 5.3. 서울대 암연구 경쟁력 세계 14위 등극 6.4. 서울대병원-한국수력원자력 공동연구 업무협약식 개최 6.14. 서울대병원-건보, 분석협력센터 설치 운영 협약 체결 6.30. 서울대병원-인바이츠바이오코아-헬스커넥트 3자 MOU 개최 7.22. 서울대병원 의료기술, 우즈벡 의료진에 전수 8.6. 서울대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MOU 체결 9.13. 서울대병원, 2021 NBCI 1위 11.11. 산부인과 여성센터 개소 11.22. 서울대병원, 라오스 첫 국립대병원 건립에 도움 12.9. 소아백혈병 CAR-T 치료제, 국내 최초로 병원 생산 2022년 3.2. 서울대병원-카카오, 코로나19 자가진단 챗봇 구축 3.4.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3.7. 서울대병원-대웅제약-아피셀테라퓨틱스, 재생의료 첨단바이오의약품 MOU 3.11.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기공식 3.25. 브랜드파워 22년 연속 1위 4.5. 국내 최초 병원 생산 CAR-T 치료 성공 5.10. 서울대병원-카카오헬스케어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맞손 5.11. 어린이병원,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캠페인 5.13. 차세대 그룹웨어 BESTWorks 1.0 정식 오픈 5.19. 국내 의료기관 최초 소프트웨어 품목군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6.20. 국립소방병원 위탁 운영 결정 7.20. 라오스 국립대병원 설립 프로젝트 워크숍 9.1. 2년 4개월간의 기록 코로나19 백서 발간 9.6. 국가브랜드경쟁력 7년 연속 1위 12.23.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획득 2023년 2.23. 정밀의료 지식은행 기반 차세대 진료 시스템 구축 3.24.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5.3. 하버드-MIT 공동 설립 HST와 의사과학자 양성 협약 5.12.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 원외대표협의체 개최 5.26. 서울대어린이병원-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Joint 심포지엄 개최 6.19. 서울대병원-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원 설립 및 운영 협력 MOU 체결 7.25. 서울대병원-서울가정법원-서울시, 학대 피해아동 치료기관 수탁 MOU 체결 8.3. 분산형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 연구 개시 10.13. 서울대병원 '그룹 미션 비전' 선포 10.20. 국가브랜드경쟁력(NBCI) 8년 연속 1위 11.1.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소 12.19.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 12.19. 서울대병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 MOU 12.21. 중증환자 전담간호사 양성 표준 교육프로그램 개발 2024년 1.9. 국내1호 디지털치료기기 첫 정식 처방 1.29. 대한민국 1호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 지정 2.7. 부산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 3.14. 상급종합병원 최초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3.27. 브랜드파워 종합병원 부문 24년 연속 1위 레이어 닫기 1978 ~ 현재 특수법인 서울대병원 설립 1978년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자율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수준으로 높이고자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거듭났다. 이때 제정된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1조의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을 설치하여 의학 및 치의학 등에 관한 교육, 연구와 진료를 통하여 의학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이다. 이는 곧 서울대학교병원이 법률적으로도 국가의료의 중심으로 공인되었음을 의미한다. 법인화와 때를 같이 하여 서울대학교병원의 숙원이던 신축 병원이 완공되었다. 새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3층에 1,056병상의 입원 진료시설과 2천여 명의 외래환자 수용능력을 보유해 당시로서는 동양 최대 규모의 병원이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대표 병원이자 의학 연구의 중심으로서의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었다. 그 후 서울대학교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당시 영등포병원) 위탁 운영, 2003년에는 노인 및 성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하였고, 2011년에는 암정복을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암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하여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학 및 의술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험관아기의 탄생과 간이식,세계 최소형(最小型)의 인공심장을 개발, 부분 간이식 및 심장사 간이식, 세계 최초로 C형 간염 바이러스 혈청분리 성공, 간암 새 검사법을 개발, 세계최초 단일기관 위암수술 2만례 달성, 갑상선수술 1만례 돌파 등 대한민국의료의 새 길을 열어가고 있다. 의학연구 면에서도 서울대의대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2005년 처음으로 SCI 논문 1,000편 시대를 열었으며 2010년에는 1,620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첨단의학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대학교병원은 2006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을 구성해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서울대학교병원은 대한민국의 국가중앙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로 견인해 나가고 있다. 1978년 1.1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위원회 설치 6.2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시행령 제정 공포 7.14. 특수법인 김홍기 초대원장 취임 7.15.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 발족 7.17.~18. 개원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1979년 2.5. 신축병동 외래 진료 시작, 외래 예약제도 실시 4.1. 병원보 창간 5.28. 제2대 권이혁 원장 취임 6.1. 병원업무 전산화 돌입 11.1. 의뢰진료제도 실시 11.20. 주보(현 주간소식) 창간 1980년 2.22. 국내 최초 인공췌장 개발(의공학과) 5.30. 부설 병원연구소 설치(구본관) 8.5. 제3대 홍창의 원장 취임 11.20. 국문 홍보용 안내책자 발간 1981년 2.1. 외래 수납업무 전산화 8.22. 관리동 개관식 9.15. 국내 최초 가정의학과 외래 설치 11.18. 신경정신과 낮병원 개설 1982년 2.15. 간호사 기숙사 개관 6.1. 제4,5대 이영균 원장 취임 8.9. 개업의 단기 연수과정 개설 11.4. 의학박물관 개관 준비위원회 발족 12.17. 어린이병원 기공식 1983년 3.9. 시청각교육실 설치 7.1. 외래안내전담반 운영 10.11. 한일 양국 정부간 어린이병원 OECF 차관 협정 체결 1984년 4.4. 임상병리동 준공 9.3. 영어회화 시청각 교육 실시 11.7. 세계보건기구(WHO) 병원관리분야 협력센터 지정 현판식 1985년 8.31. 새 인공 고관절 개발(정형외과) 10.12. 국내 최초 시험관 아기 탄생(산부인과) 10.16. 어린이병원 개원 기념식 12.15. 핵의학 검사동 준공 1986년 4.9. 언어청각장애진료실 진료 시작 5.28. 제6,7대 한용철 원장 취임 6.9. 안은행 정식 출범 7.1. 정맥주사 혼합업무 실시 8.30. 여성불임 복원수술 5백례 10.14. 간연구소 개설 1987년 2.3. 개심술 5천례 돌파 5. 대장암 세포주 첫 미국 공인 획득(외과) 5.9. 직원연수교육 시작 7.31. 노동조합 창립 총회 9.24. 국내 첫 여섯 쌍둥이 출산(GIFT방식으로 세계 최다산) 9.26. 시립 영등포병원 위탁운영 계약 체결 10.26. 송촌 지석영 선생 동상 제막 12.9. 시립 영등포병원 개보수공사 완료 개원 12.21. 주보 복간 1988년 1.13. 인공심장 미국특허 획득(의공학과) 2.3. 신장이식 2백례 돌파 3.17.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외과) 5.9. MRI 설치 11.18. 인공내이 이식술 성공(이비인후과) 1989년 2.1. 제1진료부원장 산하에 의학박물관 설치 4.27. 소아진료부 증축건물 완공 8.23. 임상교수요원제도 신설 12.13. 설비시설 개보수공사 착공 1990년 5.28. 제8대 노관택 원장취임 7.14. 강원도 낙산해수욕장에 첫 하계휴양지 설치 11.1. 전화번호 국번이 7601 국에서 760 국으로 변경 11.20. 국내 최초 태아수혈 성공(산부인과) 1991년 1.28. 대한의학협회로부터 의사연수교육 시범기관으로 지정 3.5. 국내 최초 이식연구회 발족(신장, 간, 심장 등 8개팀 구성) 5.20. 부설 임상의학연구소 신설 6.16. 국내 최초 감염관리실 설치 7.1. 조직 및 인력진단 실시 11.18. 신축 보라매병원 진료 시작 1992년 1. 컴퓨터 도입, 사무자동화 본격 시작 1.25. 대학로 문(동문) 개통 4.6. 의학박물관 개관 5.18. 국내 최연소 신장이식 성공(외과) 7.11. 국내 최초 부분 간이식 성공(외과) 7.21. 장기이식위원회 발족 12.1. 불우환자돕기 함춘후원회 창립 총회 12.11. 지하주차장 착공식 1993년 1.11. 미국 펜실베니아의대 및 의료원과 협약 체결 3.30. 전공의진료편람 발간 기념식 5.13. 서울대학교병원사 출판 기념식 5.18. 신축 치과병원 준공 5.30. 제9대 한만청 원장 취임 6.10. 병원건물 내 전역 금연구역 선포 7.1. 환자편의향상위원회 발족 12.23. 국내 최초 뇌세포이식 수술 성공(신경과, 신경외과) 1994년 3.30. 국내 최초 원거리 심장이식 성공(흉부외과) 5.7. 국내 최초 폐이식진료실 개설 6.15. 국내 최초 양전자단층촬영기(PET) 설치 6.17. 본관 병동 개보수공사 완료 7.1. 본관 7층에 장기이식병동 개설 7.4. 뇌정위수술시스템 개발, 시술 성공(치료방사선과) 8.1. 수면다원검사실 본격 운영 8.22. 분당병원건립추진본부 발족 9. 국내 최초 간질집중치료센터 개설 9.1. 남성의학클리닉 개설 10.14. 소아 암 및 벽혈병 전문병동 개설 10.17. 지하주차장 준공 10.19. 세계 최초 사람심장크기 인공심장 양에 이식 성공(흉부외과, 의공학과) 1995년 1.6. 외래진료공간 확충위해 원장실 등 시계탑건물로 이전 1.10. 환자 보호자 위한 교양도서실 개설 4.21. 임상의학연구소 임상시험센터 기공식 5.1. 건강증진센터 개설 3.1. 전문직위제 도입, 전문간호사 6명 임명 3.2. 어린이집 운영 3.21. 암 체외수술 최초 성공(비뇨기과, 외과) 5.31. 제10대 이영우 원장 취임 6.24. 마을버스 운행 7.1. 원무분야 전산화 본격 시행 10. 말기암 환자에 유전자요법 시행(종양내과) 1996년 1.25.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3.21. 제1회 QA경진대회 개최 3.27. 분당병원 기공식 9.24. 원격치매센터 개통 11.20. 보라매병원과 원격진단시스템 가동 12.1. 지방환자위한 지역채혈제도 시행 1997년 8.4. 마취과 외래 개설 10.26. 심장 · 폐 동시이식 성공(흉부외과) 11.17. 암정복연구동 기공 12.6. 감마나이프센터 개설 1998년 5.15.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의학연구소 준공 5.27. 본관 2층에 안, 이비인후과센터 개설 5.31. 제11,12대 박용현 원장 취임 9. 세계 최초 호지킨병 원인 규명(병리과) 10. 세계 최초 간종양 새 검사법 개발(진단방사선과) 10.14. 내과계외래 개보수공사 완공 10.21.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11.1. 의료계 최초 가정폭력피해자보호팀(아동팀) 발족 11.5. 국내 최초 간분할 이식 성공(외과) 1999년 1. 세계 최초 뇌성마비 주 원인 규명(산부인과) 1.29. 'VISION 21' 선포 4. 세계 최초 알레르기 원인 물질 규명(알레르기내과) 4.2. 의학박물관 확장 재개관 6.17. 장례식장 확장 증축 7.15. 국내 최초 어린이병원학교 개교 10.14.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11.17. 세계 최초 C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성공(소화기내과) 11.22. 한국능률협회 경영혁신 병원부문 대상 수상 12.27. 과기부 등 주최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선정 2000년 1.1. 2000년 진료서비스 안전(Y2K 문제 해결) 선언 2. 자동 시력검사시스템 개발(안과) 5. 세계 최초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법 개발(류마티스내과) 10.14. 환자위한 휴식처 '함춘쉼터' 준공 2001년 2. 에이즈 바이러스(HIV-1) 새로운 아형 발견(감염내과) 2.21. 호스피스실 개소 3. 5. 환자 간 일부 떼어내고 공여자 간 일부 붙이는 새로운 간 이식 성공(외과) 3.2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위 4.4. 서비스 리더 발대식 7.1. 순수 국내 기술 개발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 가동 8.27. 당뇨 및 내분비질환 유전체센터 개소 레이어 닫기 1945 ~ 1978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한민국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서울대학교가 창설되었다. 이때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와 경성의학전문학교가 통합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발족되었고,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되었다. 서울의대와 그 부속병원은 해방 직후 정치적, 이념적 혼란기에 의학 연구와 교육 및 진료에 심혈을 기울였다. 6.25전쟁 중에는 부산에서 ‘전시연합대학(戰時聯合大學)’을 운영해 의학교육의 맥을 이어갔으며, 제주도와 부산에서 구호병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피난민 진료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1954~1961년에는 ‘미네소타 프로젝트’를 통해 시설을 복구하고 교수진의 미국 연수를 통해 최신 의학과 의학교육방법을 도입했다. 그 결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마취과, 임상병리과 등이 발전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고, 인턴 레지던트제도가 정착되었다. 1963년 국내 최초로 인공심폐기를 사용한 개심술을 성공시켰고, 1970년대에는 세계 최초로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고, 백신을 개발해 실용화했다 결국 서울의대 부속병원은 남북분단, 전쟁, 경제적 곤궁 등 열악한 사회 여건 아래서도 대한민국 의학과 의료를 주도하면서 인술을 통해 국민생활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선진의학 도입과 확산의 중심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체계적인 수련으로 많은 의학자들을 배출해 국내 각 의과대학의 의료진이 되게 함으로써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제 몫을 다했다. 1945년 10.17. 미군정이 경성제국대학을 경성대학, 경성제대 의학부 부속의원을 경성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칭 1946년 8.22. 국립서울대학교 설치령에 따라 경성대학 의학부와 경성의전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통합 8.22. 경성대학 부속의원(연건동)을 서울대 의대 제1부속병원으로, 경성의전 부속의원(소격동)을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으로 개편 10.2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는 명주완(明柱完), 제2병원장에는 윤치왕(尹致旺) 교수 취임 1948년 5.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1병원장에 김두종(金斗種) 교수 취임 11.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 제2병원장에 이선근(李善根) 교수 취임 1949년 11.7. 서울대 의대 제1병원장에 김동익(金東益) 교수 취임 12.31. 대한민국 교육법 공포에 따라 국립서울대학교가 서울대학교로 개칭 1950년 한국전쟁 발발로 이갑수(李甲洙) 의대 학장을 비롯한 상당수의 교수들이 납북됨 1951년 부산에서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을 36육군병원으로 개편 2.23.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이 제주도 한림에 구호병원(救護病院) 개설 7. 구호병원이 제주도에서 철수해 부산 피난팀 합류하여 신창동에 피난병원(避難病院) 개설 1952년 1.2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진병호(秦柄鎬) 교수 취임 1953년 8. 서울 환도, 약대 교사 및 치과 교사 일부에 의료기구 등 분산 수용 10.20. 병원관사에 임시진료서 개설 1954년 3.30.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에 주둔 중이던 미군측으로부터 병원을 인계받고 정식 개원 9. 시계탑건물 수리 9.28. 미네소타 협조계획 확정(교수 교환, 시설 설비 개선 등 기술원조 협정 체결) 1956년 9.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동익 교수 재취임 12. 서1병동(산부인과), 서2병동(소아과) 증축공사 완료 1957년 외과를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로 분리 운영 1958년 1. 외과에서 마취과 분리 수련의 제도 실시 1959년 3. 최초의 인턴 수료자 18명 배출 8.7. 국내 최초 개심술 시행 (흉부외과) 1960년 5.30. 국내 최초 '방사성동위원소진료실‘ 설치 10.2.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김성환(金星煥) 교수 취임 1963년 1.4. 서울대 의대 제2부속병원이 국방부 관할로 개편됨(현재의 국군지구병원) 1964년 1. 특진제도 시작(일반과 특정진료로 구분) 10.1 서울대 의대 부속병원장에 한심석(韓沈錫) 교수 취임 1966년 1.1. 특별회계제도 채택, 독립채산제 도입 7.22. 특실병동 준공 11. 신축병원 설계 착수(설계전문가 화이팅 내한) 1967년 12. 신축병원 기초공사 착수 1968년 3.16. 서울대학교병원 신축 기공식 4. 일반외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가 정식교실로 분리 독립 9.4. 병원장에 김홍기(金弘基) 교수 취임 1972년 12.20. 정신신경과를 정신과와 신경과로 분리 1973년 1.25. 외래진료소 화재 4.30. 외래진료소 복구 7.23. 외과에서 성형외과 분리 독립 1977년 12.31.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제정(법률 제 3056호) B형 간염 바이러스 분리 추출 성공(김정룡 교수팀) 레이어 닫기 1910 ~ 1945 일제의 한국 강점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 경성의학전문학교 부속의원 1910년 단행된 ‘한일합방’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우리 민족사의 커다란 비극이 되었는데, 의료분야 역시 예외일 수는 없었다. 일제의 강점으로 말미암아 우리 손으로 근대의학의 기틀을 세우려는 움직임은 좌절되고 말았다. ‘한일합방’ 직후 대한의원은 중앙의원을 거쳐 조선총독부의원으로 개편되었다. 대한의원 부속의학교 역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개편되었다. 운영, 조직, 인력 등 병원과 의학교육을 구성하는 모든 분야가 일본인 위주의 체계로 전환되었다. 소수의 한국인을 제외하면 병원장, 의사, 교수, 약제사, 조수, 사무관, 통역생 등 병원과 학교의 주요 직원들이 모두 일본인으로 대체되었다 1916년 전문학교령이 공포되면서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는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었다. 조선총독부의원 원장이 교장을, 의관 및 의원들이 교수를 겸직했고,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실습병원 역할을 담당했다. 1926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가 출범한 후, 1928년 조선총독부의원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되었고, 경성의학전문학교는 서울시 종로구 소격동에 별도로 부속의원을 마련했다. 종전보다 한국인 의사와 의학자의 수가 다소 증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일본인 주도하에 모든 업무가 이루어져 한국인이 부속병원 의사나 학교의 교수요원이 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려웠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악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경성의학전문학교, 그리고 두 부속의원의 한국인 의학생과 의사들은 선진의학을 열심히 익히고 유능한 전문인력으로 성장해 해방 후 한국 의학계를 주도했다. 1910년 9.2. 대한의원을 중앙의원으로 개칭 9.30. 중앙의원을 조선총독부의원, 중앙의원 부속의학교를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로 개칭 1911년 3. 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 제1회 졸업식(졸업생 27명) 3. 조선총독부의원이 치과 신설 조선총독부의원 본관(시계탑건물) 양측 좌우 날개 증축 1913년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정신병과 개설 1916년 4. 조선총독부의원 부속 의학강습소가 경성의학전문학교로 승격 4. 조선총독부의원이 전염병 및 지방병연구과 개설 1917년 5. 조선총독부의원이 외과를 분리해 정형외과 신설 1920년 9. 조선총독부의원이 내과를 제1, 제2내과로 분리 1921년 조선총독부의원 외래진료소 신축 착공 1923년 조선총독부의원 시료 외래진료소 완공 1924년 조선총독부의원 보통 외래진료소 완공 5.2. 경성제국대학 설립(경성제국대학 예과 개설) 1928년 4. 조선총독부의원 정신병동 신축 5.28. 경성의전 부속의원 설치를 위한 관제 공포 5.28. 총독부의원을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으로 개편 6.21. 경성제대 부속의원 개원식 11.29. 경성의전 부속의원 개원식(서울시 종로구 소격동 종친부 터) 1929년 4.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1차 준공 5.9. 경성의전 부속 간호부양성소 설치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임상연구동 2차 준공 1930년 3.1. 경성제국대학의학부 제1회 졸업식 1931년 12. 경성제대 부속의원 전염병실 준공 1935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내과, 소아과 병동 개축 1939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안과, 피부과 병동 개축 1940년 경성제대 부속의원 이비인후과, 외과, 피부과 병동 개축 부수(副手)제도 시행 레이어 닫기 1885 ~ 1910 조선 정부의 근대화 모색과 제중원, 대한의원 고종과 조선 정부는 1876년 문호개방 이후 국가 차원의 개화 프로젝트를 세우고 그 실천에 나섰는데, 이때 의료분야의 근대화에도 주목했다. 이에 1881년 일본에 파견한 조사시찰단(朝士視察團)을 통해 서양식 의료를 탐색하고, 1884년 정부 기관지《한성순보》를 통해 백성들에게 서양의학 교육이 필요함을 알렸다. 미국감리회 선교사 매클레이(Robert S. Maclay)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서양식 병원 설립을 제안했을 때는 이를 윤허했다. 그러던 중 갑신정변이 발생했는데, 이때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Horace N. Allen)이 자객의 칼에 맞아 죽어가던 고위관료 민영익의 목숨을 구한 사건은 서양식 국립병원 개원의 촉매로 작용했다. 마침내 1885년 4월 고종과 조선 정부는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지금의 외교통상부) 산하에 제중원(濟衆院)을 설립했다. 부지와 건물, 시설, 행정인력과 운영비 일체를 제공했고, 미국인 의사들을 고용해 환자 진료를 맡겼다. 제중원의 전반적인 운영과 감독은 당연히 정부 관리들 몫이었다. 이에 따라 당시의 선교사들도 각종 보고서에 제중원을 ‘정부병원(the government hospital)’으로 표기했다. 결국 제중원은 조선 정부가 설립하고 운영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이었다. 고종과 조선 정부는 국립병원 제중원에 특별히 두 가지 사명을 부여했다. 하나는 총명한 젊은이들에게 서양의학을 가르쳐 유능한 의료인으로 키우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것이었다. 제중원 당시에 이미 국립병원의 사회적 책무는 의학의 선진화와 공공의료로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1897년 대한제국 수립 이후에도 정부는 의료의 선진화와 공공의료의 제공이라는 국가 보건의료정책의 기본 목표를 그대로 유지했다. 1899년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해 의사 양성에 힘썼고, 새 국립병원으로 광제원(廣濟院)을 개원해 빈민층 환자 진료와 종두 보급에 심혈을 기울였다. 1907년 대한제국은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광제원, 황실에서 운영하던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해 대한의원을 설립했다. 대한의원은 교육, 연구, 진료 삼위일체의 종합 의료기관이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도 수행했다. 국가 보건의료사업 전반을 거느리는 권한까지 행사했다.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합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료 근대화 사업은 일단 좌절되었지만, 제중원에서 대한의원으로 이어진 의학 근대화 경험은 한국 의료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885년 4.14.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관할로 광혜원(廣惠院) 설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 위치는 홍영식 자택으로 현재의 헌법재판소 자리) 4.26. 광혜원의 명칭을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 1894년 9.26 정부가 제중원을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부에 위탁 경영 1899년 3.24. 관립의학교(醫學校) 관제 반포(학부 관할의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의학 교육기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 위치는 김홍집의 자택으로 현재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3.28. 관립의학교 교장에 지석영(池錫永) 취임 4.24. 내부병원(內部病院) 설립(초기 의료진은 모두 한의(漢醫), 위치는 경복궁 건춘문 건너편 사간원 자리) 4.26. 내부병원 초대 원장에 내부 위생국장 최훈주(崔勳主) 부임 7.14. 관립의학교 첫 학생 모집 10.2. 관립의학교 개교식 1900년 1.15. 내부병원 제2대 병원장 이준규(李峻奎) 부임 6.30. 내부병원을 내부 보시원(普施院)으로 개칭 7.9. 내부 보시원을 광제원(廣濟院)으로 개칭(위치도 서울시 종로구 재동으로 이전) 1901년 2.28. 광제원장에 염홍대(廉洪大) 부임 1902년 6.12. 광제원과 별도로 관립의학교 부속병원 개원(위치는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03년 1.9. 의학교 제 1회 졸업식 (졸업색 19명) 1905년 4.10. 정부가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부터 제중원 환수(제중원 반환에 관한 합의서 체결) 7.11. 정부가 제중원 환수대금 1천 7백원 지불 8. 광제원 산하에 한약소(漢藥所), 양약소(洋藥所), 종두소(種痘所) 설치 광제원 부속병원으로 피병원(避病院) 설치 1906년 6.1. 광제원이 이비인후과 진료를 시작으로 내과, 외과, 안과, 이비인후과가 정식 분리 8.11. 광제원이 부인과(婦人科) 개설 8. 대한의원 본관 기공식 1907년 3.10. 대한의원 관제 제정(3월 15일 시행, 대한제국 정부가 광제원, 의학교와 그 부속병원, 대한국적십자병원을 통합하여 대한의원 설립, 교육, 연구, 진료 등 종합의료기관, 위치는 함춘원으로 현재의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3.28. 대한의원 초대 원장에 내부대신 이지용(李址鎔) 취임 5.30. 대한의원 제2대 원장에 신임 내부대신 임선준(任善準) 취임 7.18. 대한의원 교육부 제1회 졸업생(13명) 배출 11. 대한의원 준공 12.27. 대한의원 교육부를 대한의원 의육부(意育部)로 개칭 1908년 10.25. 대한의원 개원식 1909년 2.1. 대한의원 의육부를 대한의원 부속의학교로 개칭 6.1. 대한의원 부속의학교가 교사(校舍)를 신축(현재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자리)해 이전 11.30. 대한의원 분과규정(分科規程) 발표(서양식 종합병원 체제로 전환) 대한의원이 소아과, 피부과 개설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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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24.04.08

상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 공개 후 병원의 항생제 처방률 6% 감소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일차 의료의 질 관리 정책의 긍정적 효과를 보여준 사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06년 2월 의료기관별 상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한 후, 일선 의료현장의 항생제 처방률이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상기도 감염은 코, 인두, 후두, 기관지 등 상기도의 감염성 염증질환으로 급성 비염, 급성 인후염, 급성 중이염, 급성 기관지염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용어다. 흔히 말하는 감기다.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의 윤재문, 신동욱, 조비룡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입자 1,162,354명을 대상으로 03년 1월부터 10년 12월까지 상기도 감염 진료내역 1,167만 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공개 이전(03년 1월 ~ 06년 1월)의 상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은 평균 58.8%였으나 공개 이후(06년 2월 ~ 10년 12월)에는 53%로 약 6% 감소했다. 1차 의료기관은 58.9%에서 53.3%로, 2차 의료기관은 54.6%에서 46.6%로, 3차 의료기관은 56.2%에서 49.7%로 항생제 처방률이 감소했다. 합병증이 없는 상기도 감염에서는 항생제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다. 오히려 항생제의 내성만 키울 수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상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을 낮추기 위해 많은 노력들이 있었으나, 그 효과가 충분치 않거나, 많은 비용이 들었다. 국내에서는 06년 2월부터 심평원이 의료기관별 상기도 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을 산출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왔다. 덕분에 일반인들은 어느 병원이 항생제 처방을 얼마나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윤재문 교수는 “항생제 처방률의 공개는 환자에게 적정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며 '의료인들이 평판을 관리하기 위하여 진료 행태를 바꾼 것이 항생제 사용을 감소시킨 주요 원인으로 생각 된다”라고 말했다. 신동욱 교수는 “이번 연구는 국민건강보험자료와 같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일차 의료의 질 관리 정책의 긍정적 효과를 보여준 좋은 사례다' 며 '하지만, 최근 심평원의 적정성 평가를 둘러싼 잡음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러한 정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평가 지표가 임상현장을 반영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임상 전문가와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JAMA internal medicine 12월호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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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88% 2014.12.17

서울대병원, 최신형 CT 3대 도입 가동진단방사선과 초고속 64 채널 CT 2대 도입초당 최대 95개 영상 제공, 심장 등 각종 질환 검사에 유용방사선종양학과 치료 설계용 CT Sim 가동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초고속 64 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기) 1대를 도입한데 이어 6월 말에 1대를 추가로 도입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치료 프로그램을 설계할수 있는 CT Sim 1대를 도입 6월 22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진단방사선과(과장 최병인)에서 최근 도입한 64 채널 CT는 인체의 모든 부위를 0.5mm~10mm의 다양한 두께로 초당 최대 95개의 영상을 검사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사진 64채널CT의 가상 심장영상64 채널 CT는 단 10초만에 한 번의 호흡으로 전신촬영이 가능해, 인체 모든 부위의 검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기존 CT 검사에 비하여 넓은 범위의 순간 포착이 가능해 심장, 대장 등 움직이는 장기도 촬영 가능하고 뇌의 관류 영상도 가능하다. 특히 영상의 질이 대폭 향상되어 급성 허혈성 뇌경색환자를 위한 뇌관류 CT, 심장혈관 CT, 전신혈관 CT, 가상 내시경 CT 등 특수영상검사를 하는데 있어 기존 CT보다 뛰어나다. 심장혈관 CT 검사의 경우 단 5초 호흡을 참고 검사하면 침습적인 관상동맥조영술을 하지 않고도 단순히 조영제를 정맥주사함으로써 심장질환 이상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고 있어 한 번의 검사로 CT 대장 내시경이나 CT 기관지 내시경과 같은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환자의 고통이 전혀 없이 더욱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사선 종양학과(과장 김일한)는 22일 오후 5시 30분 외래에서 성상철 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T Sim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 사진 방사선 종양학과에 도입된 CT Sim CT Sim은 암의 위치, 형태, 호흡에 따른 움직임, 근처 중요조직 또는 장기의 위치, 거리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하여 3차원, 4차원 방사선치료를 시행함에 필수적인 장비이다. 이 기기는 해부학적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방사선량의 입체적인 분포와 결부된 입체적 선량분포를 분석해 최적 조건 수립 등의 최적화 연구에 중요한 수단이 될 전망이다. 이에 기존의 평면적인 방사선치료가 입체적인 치료로 전환되어 한 차원 더 높은 진료가 가능하고 최적의 전산화 치료계획 수립해 입체 방사선치료로 연결, 정상조직에서 발생하는 급만성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낮추고 암 치료율은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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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도 : 0% 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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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 재활의학과, 류마티스내과, 알레르기내과 주요질환 재활의학과 류마티스 내과 알레르기내과 1) 뇌졸중 (뇌경색/뇌출혈) 2) 척수손상 3) 외상성 뇌손상 4) 파킨슨병 5) 성인뇌성마비 6) 절단환자 7) 임파 부종 8) 호흡부전 9) 근골격 질환 10) 삼킴장애 1) 관절염(류마티스/골관절염/통풍성관절염) 2)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3) 전신성 경화증 4) 다발성 근염/ 피부근염 5) 베체트병 6) 혈관염 -타카야수 동맥염 -베게너 육아종 7) 쇼그렌 증후군 9) 강직성척추염 1) 알레르기(약물/음식)질환 2) 기관지 천식 3) 만성기침 4) 아토피피부염 5) 면역치료 간호활동 - 재활의학과 환자의 간호 급성기 재활을 통해 손상으로 인한 장애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적절한 간호중재를 합니다. - 운동장애, 인지ㆍ지각장애, 연하장애, 언어장애, 배설장애에 대한 간호중재와 욕창 간호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재활을 할 수 있도록 간호를 제공합니다. - 호흡재활을 위한 인공호흡기 관리 및 기관절개관 관리에 중점을 두고 기침 유발기와 고속 전동식 흉벽진동기, 흡입치료제를 병행하여 집중간호를 제공합니다. - 류마티스 내과 환자의 간호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교육을 하고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시 간호를 제공하고 교 육을 합니다. 약물치료와 적절한 영양상태 및 수분, 전해질 균형 유지 및 감염예방을 위한 교육과 간호를 제공합니다. - 기관지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 환자의 간호알레르기 원인진단을 위한 집중간호를 제공합니다. 기관지 천식의 진단과 약물치료를 위한 교육과 간호를 제공합니다. 교육 및 상담 - 질환 교육 및 상담 - 검사 방법 교육 및 상담 - 약물부작용 교육 및 상담 - 식이 교육 및 상담 - 욕창 및 낙상 예방교육 - 관절운동 교육 - 배뇨/배변 관련 교육 - 퇴원 후 관리 및 교육(식이, 운동, 일상생활, 복약, 병원방문 등)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내과간호과 > 82병동
정확도 : 13% 2022.12.26

진료과 : 호흡기내과/내과응급병동 주요질환 - 폐암 - 폐렴 - 만성 폐질환 - 간질성 폐질환 - 기흉 - 결핵성 늑막염 - 응급병상(내과 모든 진료분과) 간호활동 폐암의 진단 및 치료과정 중 간호 암 진단과정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돕고 진단이 확정된 후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받게 되는 환자를 지지하고 필요한 내용을 교육하며 격려합니다. 폐렴 환자 간호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산소공급, 수분공급, 영양지원을 통해 감염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만성 폐질환자 간호 만성 폐질환의 급성 악화로 입원하는 환자들의 급성기 집중간호를 제공하고 호흡운동. 평상 시 가정에서의 건강관리에 관해 교육합니다. 흉관을 가진 환자 간호 흉관 삽입 부위의 상태와 흉관의 기능을 수시로 관찰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며 무균적으로 관리하는 간호를 제공합니다. 양압환기장치를 사용하는 환자 간호 환자의 불편감을 최소화하고 기계의 작동이 처방에 따라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며 부속기구들을 관리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간호를 제공합니다. 비디오 흉강경 수술 전후 간호 수술 후 통증과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흉관이 잘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하며 수술 부위 상처를 무균적으로 관리합니다. 응급병상 환자 간호 응급병상 환자들이 각 진료분과로 이동하기 전까지 응급실에서의 진료와 간호를 연계하여 이동 후에도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간호합니다. 교육 및 상담 - 기관지내시경, 폐조직 침생검 등 검사 전후 교육 - 흉강경 수술 전후 교육 - 폐암 환자 및 가족 상담 - 만성 폐질환 한자를 위한 호흡운동 교육 - 만성 폐질환 한자를 위한 운동 교육 - 결핵으로 처음 진단받은 환자 교육(항결핵제의 부작용 및 복용지침, 영양관리, 전파방지) - 퇴원 후 관리 및 교육

서울대학교병원 간호부문 > 환자간호 > 내과간호과 > 95병동
정확도 : 0% 2022.12.26

로플루미라스트 투약 후 발생한 체중감소 사례 유메클리디늄/빌란테롤 복합제 성분의 흡입기를 사용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가 호흡곤란 증상이 지속되어, 기관지 확장제에 흡입스테로이드를 추가했다. 그럼에도 호흡곤란이 악화되는 증상으로 총 3회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과거력이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흡입기 치료에 로플루미라스트 0.5 mg 1일 1회를 추가했다. 환자는 로플루미라스트를 추가한 이후에 숨차는 증상은 호전되었다고 했지만, 지속적인 체중감소를 호소하였다. 로플루미라스트 치료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체중감소가 뚜렷하지 않아, 현재까지도 로플루미라스트 는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다. 로플루미라스트 는 포스포디에스테라제-4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만성 폐 쇄 성 폐 질 환 에 허가를 받은 경구 치료제이며, 만성 폐 쇄 성 폐 질 환 환자 중에서 지속적인 기관지확장제 치료에도 연 2회 급성악화가 발생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 로플루미라스트 는 투여 초기에 체중감소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로플루미라스트 중단 3개월 후에 체중이 회복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 로플루미라스트 는 식욕억제제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로플루미라스트 를 처음 복용 시작하는 만성 폐 쇄 성 폐 질 환 환자에게는 체중감소에 대한 복약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Julia M, et al. The PDE4 inhibitor roflumilast reduces weight gain by increasing energy expenditure and leads to improved glucose metabolism. Diabetes Obesity Metabolism . 2017.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약물이상반응 > 약물이상사례
정확도 : 70% 2022.07.30

Roflumilast 투약 후 발생한 체중감소 사례 [증례 #23] L ong-acting beta2-agnoist와 long-acting muscarinic antagonist 복합제인 umeclidinium/vilanterol 흡입기를 사용하시는 COPD 환자가 호흡곤란 증상이 지속되어, 기관지 확장제에 흡입스테로이드를 추가했다. 그럼에도 호흡곤란이 악화되는 증상으로 총 3회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과거력이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흡입기 치료에 phosphodiesterase-4 (PDE-4) 억제제인 roflumilast 0.5 mg 1일 1회를 추가했다. 환자는 roflumilast를 추가한 이후에 숨차는 증상은 호전되었다고 했지만, 지속적인 체중감소를 호소하였다. Roflumilast 치료 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는 체중감소가 뚜렷하지 않아, 현재까지도 roflumilast는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다. R oflumilast는 PDE-4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COPD에 허가를 받은 경구 치료제이며, COPD 환자 중에서 지속적인 기관지확장제 치료에도 연 2회 급성악화가 발생하는 경우 사용 할 수 있다. Roflumilast는 투여 초기에 체중감소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roflumilast 중단 3개월 후에 체중이 회복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 roflumilast는 식욕억제제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Roflumilast를 처음 복용 시작하는 COPD환자에게는 체중감소에 대한 복약지도가 필요할 것이다. 참고문헌: Julia Mollmann et al. The PDE4 inhibitor roflumilast reduces weight gain by increasing energy expenditure and leads to improved glucose metabolism. Diabetes Obes Metab. 2017.

서울대학교병원 약물안전센터 > 알림마당 > 약물이상반응 소개
정확도 : 70%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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